스물 여덟, 새해에는 신년 계획이지! (2020.03.07 의 기록)
배우들끼리 웹 드라마를 제작하기 위해 뭉쳤다. 우선 뭐부터 해야 할까? 나와 같은 입장에서, 혹은 막연한 고민을 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오늘부터 그 기록을 시작하려 한다. 밀린 이야기가 많다. (이 글은 같이 고민을 시작하는 글이라기 보단, 중간 점검을 하기 위한 글이라고 보면 되겠다.) 여기서 반드시 여러분들이 이해하셔야 할 것은,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다! 소위 '프로'가 아니며, '아웃풋'을 스스로 제공하는 무모한 '행위자'라고 보시면 되겠다. 무모하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열정으로 움직이는 사람들? (뭔가 그럴듯한 말로 포장하는 것 같아 웃기다.) 우리의 사소한 실패들을 바탕으로 여러분들은 좀 더 똑똑하고 실속 있는 진행을 하시길 바라며. 가볍게 읽어주시길! 나는 주로 연극과 뮤지컬..
2020.03.07